
지난 30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들수록 몸매, 피부, 노화 관리에 신경을 쓴다. 비싼 화장품과 피부과 시술보다 중요한 게 수분 섭취다"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정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