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이준수는 자신의 계정에 "다음 주에 미국 가는 윤후 형, 잘 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남으로 훌쩍 큰 이준수와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윤후가 미국에 가기 전, 이준수와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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