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튜브 채널 'VIVO TV'의 '한 차로 가'에는 '백숙 여왕 백지영랑 한 차로 가|EP.2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러자 백지영은 "서로 호감 있어서, 이제부터 썸인가 싶은 사람도 없냐"고 재차 물었고 송은이는 "맨날 똑같은 사람만 만나고 연애하려고 노력도 안 한다. 지금은 딱히 만나고 싶은 생각 없다"고 털어놨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