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홍석천은 자신의 계정에 "싱가폴 마지막 날은 늘 뭔가 아쉬워 ㅎ 또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의 진행을 맡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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