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차이나, 상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류 사업을 시작하기도 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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