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2일 기은세는 "오늘 새 이빨을 달고 엄청 신이 날 줄 알았으나 실패"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애완견과 산책에 나선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기은세는 깊게 파인 민소매 상의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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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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