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연핑크 나시 브라톱에 오렌지 핫팬츠로 스포티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그 위에 네이비 컬러 볼캡을 함께 매치했다.

앞서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서 "내년에 25주년이다. 현역 모델일 때 몸무게가 52kg이었다. 25년 동안 1kg 증량했다. 최고 많이 쪘을 때는 60kg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등 예능 프로그램과 개인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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