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홍쓴 유튜브 중대발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쓴은 홍현희의 빈말로 인한 피해를 폭로했다. 제이쓴은 "최대의 빈말 피해자는 나다. 아직도 기억한다. 무더운 여름날, 우리가 10월 21일에 결혼을 하기로 했었는데, "이쓴아, 누나가 10월까지 살 못 빼면 출연료 다 줄게. 드립걸즈 출연료 다 줄게. 했었는데 아직까지 못 받았다"고 밝혔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2022년 득남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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