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근데 날씨 진짜 주기까(죽일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3월 '너의 편이 돼줄게'를 발표했다. 이어 10년간 몸담은 소속사 웨이크원을 떠난다고 밝혀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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