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 "화 나도 비벼본다, 웃겨서 실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진서연은 방송에서 키가 168cm라며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뛴다. 촬영할 땐 48~49kg"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진서연은 "양배추, 두부를 주식으로 먹고 촬영 당일에는 물까지 끊는다"며 "백미가 다이어트에 안 좋다. 저는 백미 안 먹은 지 7년 됐다"고 말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