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정주리는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일곱 식구의 앞날을 축복해 주세요"라고 적었다.
정주리는 한껏 나온 D라인도 공개하며 "#4개월 차 사진임 #만삭 사진 아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2015년 첫째 아들,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에 이어 2022년 넷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네 아들의 엄마가 된 바 있다. 아들 넷 엄마인 정주리는 넷째 출산 2년 만에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