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듄바미(준범이) 첫 바다 수영도 하고 아름다운 석양과 모래 놀이 그야말로 자연 키즈 카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대중들은 "어머 저도 지금 괌인데!", "준범이 곧 엄마랑 키가 같아질 듯", "준범이 완전 멋지다. 훌쩍 자랐네, 저 바지 너무 갖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결혼 4년 만인 2022년 8월 아들 준범이를 낳았다. 현재 제이쓴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준범이와 출연하고 있다. 또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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