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조혜련, 신봉선, 문희경, 서지오와 함께 바캉스를 떠났다. 딸이 몇살이냐는 물음에 문희경은 "25살이다. 2000년생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작곡 일을 하고 있다. 무뚝뚝하고 시크한 성격이다"라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38세' 안재현, 이혼 6년 차에 새 식구 생겼다…'동갑' 경수진과 인연 "함께하게 돼 기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9382.3.jpg)

!["공무상 비밀누설 가능성" 민희진 200쪽 불송치서, '내부 문건 유출' 의혹 터졌다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3871209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