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07회에서는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미현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솔비는 오전 5시~5시 30분쯤 기상해 매니저에게 메시지를 전송한다고 했다.
방문엔 분홍색 종이 간판이 붙어 있었다. 이에 관해 솔비는 "이름이 ‘지안 캐슬’이다"라고 말했다. 이 매니저는 "솔비 씨에겐 로마 공주란 유명한 별명이 있다. 본인의 이름(본명 권지안)을 따서 지은 명칭이다"라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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