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빅토리' 제작발표회가 1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과 박범수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혜리는 춤생춤사 댄서 지망생 필선으로 분한다.





혜리는 이듬해 잔금을 치른 뒤, 재건축 허가를 받아 그해 6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현재 해당 건물과 토지 시세는 75억 원 이상으로, 단순 시세 차익만 따져도 30억 원이 넘는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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