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는 30일 자신의 SNS에 "테니스 치고 싶은 엄마의 코드 엿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울타리 밖에서 아기를 안은 채 테니스 코트를 앞에 서 있다. 코트 너머를 엿보는 손연재의 모습에서 테니스를 치고 싶은 마음이 전해진다.
손연재는 검은색 티에 짙은 색감의 청바지로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기와 손연재 모두 캡 모자를 쓰고 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미성년 중범죄' 조진웅, 은퇴 선언 "배우 마침표,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9297.3.jpg)
![[공식] 500대 1 뚫은 '여자 기안84',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임지연과 라이벌로 호흡 ('멋진신세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72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