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효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Ibiza. 오늘 밤에 마틴게릭스 보러 가야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1985년생인 서효림은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서효림은 김수미 아들인 9살 연상의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2019년 12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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