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김희애와 오지 않는 포케를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문상훈은 "인터넷 보다 보면 목격담이 있다. '내 옆자리에 김희애 배우가 앉아 있다.' 그것도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어 김희애는 '요즘 해봐야겠다고 생각 중인 게 있냐'는 질문에 "요즘은 아니지만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일단 발을 담가 본다. 그냥 하면 된다. (운동을 하려면) 운동화를 신으면 된다. 한번 해본다. 가기가 싫지만 확 신청을 해버린다. 그게 이어져서 하루가 되고 열흘이 되고 한 달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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