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194회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근육과 늘어나는 뱃살에 도움 주는 성분들이 공개됐다.
임정은은 "다이어트하면서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목표가 있다. 둘째 출산 후 3개월 만에 급격히 20kg을 뺐다. 그러면서 근육까지 같이 빠졌다. 그랬더니 몸은 부실해지고 예쁜 몸이 안 되고 체력적으로 쉽게 지쳤다.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유병욱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BNR17 유산균'에 대해 "건강한 한국인 산모의 모유에서 유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유해균이 많아지면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한다. 'BNR17 유산균'은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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