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막달 돌입"이라며 "36주 임산부 오늘도 체중 체크 후 열심히 먹고 싶은 거 먹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체주계는 50.4kg을 나타내고 있다. 만삭에도 50.4kg이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아야네는 임신 중 관리 루틴을 공개한 바 있다.
이지훈은 14살 연하인 일본 출신 아야네와 2021년 결혼했다. 앞서 아야네는 한 차례 유산 후 두 번째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뱃속 아이의 태명은 젤리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야노시호♥' 추성훈, 겹경사 제대로 터졌다…차승원 이어 '셰프와 사냥꾼' 출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822955.3.jpg)
![신은경·이진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올랐다…체납 규모 수천만원대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822956.3.jpg)
![김구라, 결국 쫓겨난다…'동상이몽' 편성 이동 "프로그램 멋지게 살릴 것" [SBS 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82157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