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처럼 기념일마다 팬들을 챙기는 다정한 도영의 마음을 칭찬하는 여론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 화제가 되고 있다.
도영이 소속된 NCT 127은 3분기 발매를 목표로 정규 6집 앨범 준비 중이다. 또한, 도영은 그의 첫 솔로 아시아 투어 '2024 도영 콘서트 '디어 유스,''('2024 DOYOUNG CONCERT 'Dear Youth,')를 진행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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