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는 유튜브 구독자 40만명이 넘은 데에 대해 "엉망인 제 유튜브, 왜 구독 사십만이 넘었어요? 앞으로도 성의 없는 앵글은 지금과 다르지 않을 예정입니다. 굳이 구독 알림 설정은 하지 마세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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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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