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배슬기 sllog'에는 "안정기라고 안심하면 안 되는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글을 통해 배슬기는 "안정기라고 해서 친구들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열심히 먹으러 다녔는데, 위기가 찾아왔다. 이유는 모르겠다. 담당 선생님께 경고받고 일주일간 가만히 있었다"고 말하며 "나와 같은 산모님들 모두 파이팅하시고, 몸 건강하길 바란다"고 안부를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