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속보] 법원, 민희진 손 들었다 "하이브 해임안 의결권 행사 안 돼" 가처분 인용 입력 2024.05.30 15:55 수정 2024.05.30 15: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대표 / 사진 = 하이브, 텐아시아 사진 DB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30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에 대해 신청한 의결권행사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명민 아들' 허남준, '500억 흥행 참패' 씻고 차차차기작 확정…데뷔 7년 차에 겹경사 [TEN피플] 임수정, 부잣집 사모님 스타일에 1시간 넘게 쏟았다…"눈썹은 이마·눈썹 사이에 그려"('파인') [인터뷰③] 임수정 "양세종 사랑한 건 아냐"…밀실 애정신 언급했다('파인') [인터뷰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