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유트브에 자세히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형광 끼가 도는 핑크 셔츠에 통이 큰 데님 팬츠를 착용해 힙한 무드를 뽐내고 있다.



1963년생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받았다. 그는 슬하에 1999년생 모델 겸 배우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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