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십 년간 함께한 목동연애연구소 김지윤 소장님, 김주우 아나운서와 오늘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여러분의 좋은 연애를 늘 응원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찐패밀리들과 함께 하는 최파타패밀리위크 2주간 계속 함께해 달라. 내일은 홍석천, 양치승, 수요일은 동지현, 이민웅 함께한다"는 내용이 이어졌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김지윤 소장, 김주우 아나운서와 다정하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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