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리콥터 화장법"이라며 영상을 게시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중국에서도 활동 중인 이다해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중국은 라이브 방송이 활성화 되어 있는데 제약이 많다. 외국 아티스트들은 안 되게 되어 있는데 제가 알기론 저와 추자현 씨만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다"라고 자랑했다. 해당 라이브 방송은 4시간이면 100억을 버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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