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측에 따르면, 민지의 건강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는 샤넬 페이스 메이크업 듀오,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 라이트와 레 베쥬 쿠션으로 완성했다. 민지는 이날 피부에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 라이트를 발라 섬세한 광채를 더해 은은한 세미 매트 복숭아빛 피부를 연출했다. 화사하게 톤업되어 맑아진 피부에 초밀착 광채 쿠션, 레 베쥬 쿠션을 사용해 글로우 피니시로 피부 표현을 완성했다.
메이크업 베이스의 절대 강자이자 샤넬의 베스트 셀러인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일명 ‘복숭아 메베’는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인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 라이트 버전으로 지난 4월 출시됐다. 피부 표현의 마무리로 3-IN-1 멀티 파우더인 레 베쥬 선 키스드 멀티 파우더 미디엄 코랄과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9 퍼플 에너지로 양 볼에 생기 있는 컬러와 글로우를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의 피치 코랄과 토프 브라운을 믹스하여 눈꼬리에 발라 또렷한 눈매를 강조했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쿨의 페일 핑크와 핑크 시머로 눈가에 화사함을 입혔다.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 예약은 샤넬 공식 채널(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샤넬 뷰티 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착순 예약 가능하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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