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재야. 우석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종국, 지석진, 하하가 변우석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석진과 하하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에는 네 사람이 나왔지만, 변우석만 태그해 또 한 번 팬들을 폭소케 했다.



SBS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예능 '런닝맨'은 2010년 7월부터 방송해 역대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는 물론 해외 팬덤을 보유하는 대표적인 한류 예능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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