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17일 서울 동양미래대학교 축제에 출연한다. 이어 18일에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Spring Breeze in Campus'(스프링 브리즈 인 캠퍼스)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다. 이들은 21일 경복궁에서 열리는 'KBS KOREA ON STAGE'(코리아 온 스테이지)에도 참여해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한 팀으로서 국가유산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ADVERTISEMENT
플레디스는 "플로버(flover.팬덤명)분들의 응원 덕분에 멤버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컴백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올해 음악뿐만이 아닌 특별한 사진전 등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