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12일 "한남동부터 경리단길, 해방촌까지! 먹고 놀고 쇼핑하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승아는 해방촌에 위치한 브런치 가게에 식사하기 위해 방문했다.






2006년 알렉스의 '너무 아픈 이 말'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윤승아는 2015년 김무열과 결혼해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출산 후 13kg 감량한 소식을 전하며 화제 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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