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낰낰'에는 "[속보] 이주빈, 마동석보다 큰 주먹?! '그럼 얼굴이 얼마나 작은 거임?' 네티즌 "충격" | 낰낰한 인터뷰 EP1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영화 '범죄도시4'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주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종합] 이주빈 "레전드 증명사진? 예쁠 수밖에 없어…뷰티 전용 스튜디오에서 촬영" ('낰낰')](https://img.tenasia.co.kr/photo/202405/BF.36688283.1.jpg)
![[종합] 이주빈 "레전드 증명사진? 예쁠 수밖에 없어…뷰티 전용 스튜디오에서 촬영" ('낰낰')](https://img.tenasia.co.kr/photo/202405/BF.36688284.1.jpg)

![[종합] 이주빈 "레전드 증명사진? 예쁠 수밖에 없어…뷰티 전용 스튜디오에서 촬영" ('낰낰')](https://img.tenasia.co.kr/photo/202405/BF.36688286.1.jpg)
![[종합] 이주빈 "레전드 증명사진? 예쁠 수밖에 없어…뷰티 전용 스튜디오에서 촬영" ('낰낰')](https://img.tenasia.co.kr/photo/202405/BF.36688287.1.jpg)
![[종합] 이주빈 "레전드 증명사진? 예쁠 수밖에 없어…뷰티 전용 스튜디오에서 촬영" ('낰낰')](https://img.tenasia.co.kr/photo/202405/BF.36688288.1.jpg)

남 기자는 '눈물의 여왕'에서 이주빈의 연기를 보면서 '역시 재벌가 며느리 역이 좋다'고 생각했단 사실을 밝혔다. 그는 "옷도 옷태도 너무 예뻤다. 솔직히 그 전 작품에선 옷이 그렇게 고급스럽진 않았다"면서 칭찬했다. 이주빈은 "화려한 느낌이 많았다"고 공감했다. 남 기자는 "실제로 많이 샀다고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주빈은 "원래 명품 브랜드 구매하는 게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명품 옷은 사는 게 아니야'라고 생각했었다. 작품을 준비하면서 옷이라도 비싼 거 사보자란 생각으로 명품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일 고가의 제품을 묻는 말에 "C사 재킷이다"라면서 가격을 이야기했지만, 영상에선 노출되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주빈은 "촬영 때 입고 단 한 번도 입고 나간 적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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