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65회에는 박영규, 장수원, 송지은,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영규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광고를 수십 개나 찍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보다 "8살짜리 미달이가 '순풍산부인과' 찍고 완전 인생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미달이' 김성은, 8살에 아파트 34평+현금 3억 보유 "집안의 효녀"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5/BF.36659419.1.jpg)
김성은은 현재 키즈 모델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이사로 일하고 있다. 또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게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