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육사오'에서는 "다른 수식어가 필요한가? 그분이 오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가수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4번의 데뷔에 대해 김준수는 "엄청나게 큰 도전이었다. 20여년 동안 계속 도전을 해왔다"고 말했다. 김호영은 "굳이 따지면 도전한 게 한 가지 더 있다"면서 '팜트리 아일랜드' 대표를 맡은 사실을 말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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