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수년간의 와이너리 분쟁에서 비밀유지계약(NDA)에 대한 요구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 측 변호인들은 "제 3자로부터 안젤리나 졸리의 NDA를 얻으려는 브래트 피트의 제안은 사생활 침해이며, 그녀를 침묵시키려는 의도다. 심지어 '학대'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달 초 브래드 피트 측 변호인들은 LA 상급 법원에 NDA 및 민감한 정보 공개를 요청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에게 여러 차례 학대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비밀유지계약(NDA)은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 자녀들을 학대했다는 발언을 안젤리나 졸리가 금하는 조건을 말한다. 그러나 안젤리나 졸리가 이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와이너리 지분을 둘러싼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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