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는 칼 대신 운전대를 잡은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 디즈니+에서 오는 5월 13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공개된다. 짜릿하고 통쾌한 드라마 '모범택시'를 선보였던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크래시'는 5월 13일부터 매주 월, 화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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