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can keep all your secrets in ma pocket locket"(나는 당신의 주머니 자물쇠에서 모든 비밀을 지킬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화이트 볼레로를 걸쳐 공주풍 무드를 뽐내고 있다.



2011년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1990년생 이유비는 드라마 '구가의 서', '피노키오' '유미의 세포들', '7인의 탈출' 등 다양한 작품으로 배우 활동했다. 작품 뿐만 아니라 광고 모델로서도 활약하며 다방면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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