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메종레아'에는 '죽지 않은 입담의 소유자! 딱따구리 정선희가 말하는 인생의 쓴맛과 단맛!'라는 영상이 게재다.
이날 윤영미는 "정선희씨가 어려울 때 유재석씨를 비롯한 몇몇 개그맨들이 몇 억을 모아 갚으려 도와줬는데 받지도 않았다더라"며 물었다. 이에 정선희는 "그때 내가 너무 힘들 때였다"며 "사별한 후에 너무 힘들었는데 집이 넘어갔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경매로 넘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후에 돈을 갚겠다고 했는데도 사양한 이들도 있었다고. 정선희는 "오랜 시간 걸려서 갚고 있는데 어쩔 수 없이 받게 된 사람을 제외하고 세분 정도가 돈을 안 받겠다 하더라, 그래서 빚진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선희는 "이 일을 겪으니 아무것도 못 하겠다"며 "상스러운 표현으로 대변 닦을 힘도 없더라. 그냥 일어났으면 좋겠다 기도만 해 줘라"라고 힘든 일을 겪은 사람을 위로하는 법을 전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왕사남 1200만' 장항준 감독, 입이 찢어졌네...행복한 미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603/BF.43577359.3.jpg)
![전현무, 결국 소신 발언 했다…"거짓말 좀 하지 마라" 현주엽 사기 여행에 분노 ('아빠하고')[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3/BF.43574266.3.jpg)
![유명 개그맨, 12살 연하 여배우 뺏겼다…상대는 김수로, "더 많은 돈 제안" ('라스')[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3/BF.4357551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