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나는 오늘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을 인정해야할 것 같다. 나는 '포토샵 실패' 논란에 관한 어리석은 게시글을 올렸다. 세상에, 그 게시물이 나를 수치스럽게 했다. 죄송하다"고 글을 올렸다.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1월 런던 병원에서 복부 수술을 받고 약 2주간 입원했는데,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1987년생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1998년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미국 드라마 '가십걸' 중인공으로, 한국에서도 얼굴이 알려졌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2012년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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