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수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너무 행복했던 My Birthday Week'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화려한 옷차림을 자랑하는 유리가 도착해 담소를 나눴다. 티파니 영, 윤아도 차례대로 등장했다. 즐겁게 대화하던 이들은 케이크를 불며 수영의 생일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아는 수영과 20년 넘게 알고 지냈다며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어 수영의 선물 언박싱이 시작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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