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조정석 하트 좀 그만 시켜옹 세작으로 신분 상승한 후기, 은시경vs이화신까지! 조정석의 완전 솔직 무물보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정석은 최근 종영한 tvN '세작, 매혹된 자들'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조정석은 "처음 임금 역할을 받았을 때는 역할 자체에 대한 매력도 있는데 작품에 대한 매력을 더 많이 느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급격한 신분 상승에 대한 '짜릿해'는 없었고, 촬영하면서는 되게 재밌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