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화에서는 극 중 진이수(안보현 분)와 이강현(박지현 분)이 피해자의 행적을 쫓는 과정에서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다. 배우 차재이가 피해자의 동료로서 사진으로 얼굴을 비춘 것. 여러 명의 사진이 있지만, 차재이의 아우라는 단연 독보적이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스트레이 키즈, 잘생겨서 줌인 [TV10]](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40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