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하윤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CJ ENM 스크리닝 나잇 <패스트 라이브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과 ‘해성’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운명적인 이야기.
그레타 리, 유태오, 존 마가로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6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레타 리, 유태오, 존 마가로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6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무대 위 규칙? 뭐가 중요해" 싸이커스, 빌보드 노린 악동이 돌아왔다 [TEN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206332.3.jpg)
![shakhnoza abdullaeva, '2025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페이스 오브 아시아 에이치엘글로벌 뉴스타상' 수상[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212411.3.jpg)
![ZHANG YIBING, '2025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페이스 오브 아시아 리퍼럴링크상' 수상[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21239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