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원미는 딸과 함께 인천의 한 호텔로 호캉스를 떠났다. 둘은 식사도 하고 수영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숙소에서는 파자마 파티도 열었다. 함께 디저트도 먹고 스킨케어 시간도 가졌다. 하원미는 "우리도 걸스나잇 한다고 호텔에 와서 딸과 같이 놀고 수영하고 밥 먹고 했다"며 즐거워했다. 하원미는 딸에게 춤도 배웠다.
ADVERTISEMENT
프로 야구선수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했다. 슬하에 2005년생, 2009년생 아들과 2011년생 딸이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