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웨딩 화보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박민영은 "내일이 기대될 수 있게 저를 다시 일으켜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두 번째 기회가 필요한 모든분들께 희망을 느낄 수 있는 8주간이었기를 바랍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행복해져라 지원+투지"라며 드라마 속 애칭을 언급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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