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이민정은 "저에게 생일선물이었던 건 바로 genesis invitational 프로암"이라며 "출산 후에 좋은 실력일 수는 없었지만 좋은 기억 경험으로"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골프웨어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찍은 사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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