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50회 '중꺾그마' 특집에는 하하, 김새롬, 김혜선, 조정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자신을 '프로 판 벌리기 선수'라고 칭하면서 현재 13개 팀 소속으로 활동 중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고깃집, 엔터 회사, 패션 브랜드 등 사업부터 가수 활동, 소모임 등 소속팀을 하고 있다고.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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