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일릿 원희, 핑크빛 하트[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000.3.jpg)
![아일릿 민주, 우아한 오프숄더[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99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