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의 인기는 일본 현지에서도 높은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10월 도쿄에서 열린 안효섭의 팬미팅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이어 11월 나고야 아레나 공연까지 추가되며 일본 첫 방문 만에 1만 5000명의 팬의 참여를 끌어냈다. 이에 더해 일본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은 물론 1월 14일 CS티비 아사히에서 안효섭의 팬미팅 독점 편성을 확정하기도.
배용준, 현빈, 장근석 등 한류스타와 톰 크루즈, 프랑스의 국민배우 까뜨린느 드뇌브등이 출연했으며 한국 배우로서는 10년 만에 출연하는 셈. 이번 출연은 도쿄에서 열린 안효섭의 팬미팅을 관람하는 등 방송사의 적극적인 섭외로 이루어졌으며 안효섭의 출연 소식은 일본 내 SNS 핫토픽에 오르기도 했다.
이처럼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높아지고 있는 인지도와 함께 차세대 한류 주자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는 안효섭. 연기, 비주얼, 스타성과 함께 인정받으며 막강한 원톱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그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향후 그의 행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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