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평판과 화제성은 물론이고 시청률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미스트롯3’ 3회는 전국 16.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순간 18.2%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파죽지세 상승세를 탔다. 이는 3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이자, 주간 전체 예능 압도적 1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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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스트롯3’는 불꽃 튀는 2라운드 팀미션이 진행 중이다. 앞서 3회는 1라운드 전원 올하트를 기록한 챔피언부와 역대 최강 현역부 A조가 환상의 무대로 3라운드 전원 진출에 성공했다. 4회는 아이돌 비주얼이 폭발할 패기의 MZ 대학부, 트로트 상위 1% 천재들이 모인 영재부, 비주얼은 물론 실력까지 완벽한 여신부, 치명적인 유혹이 시작될 새싹부, 폭발적인 내공을 보여줄 현역부 B조 등이 레전드 무대를 펼친다.
또한 2라운드 팀미션 끝에 3라운드에 올라간 최정예 참가자들의 1대 1 데스매치가 시작된다. 막강한 실력자들만 남은 3라운드 벼랑 끝 맞대결은 더욱 치열해진다. 온라인을 뒤흔든 ‘감성 천재’ 빈예서와 배드키즈 출신 파워보컬 지나유의 손에 땀을 쥐는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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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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